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초등학교라 칭하지만 필자는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그 시절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어린 소년이 영화를 한편 보게된다. 그 영화의 제목은 ‘Back to The Future’이다.
소년은 영화에 나오는 타임머신인 드로리안을 직접 만져 보고 싶어 하였는데 결국 그 소년은 자동차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자동차 정비사라는 직업에 입문하게 된다.
영화‘Back to The Future’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3편의 마지막 장면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극중 제니퍼(마티의 여자친구)가 미래에서 마티가 해고되었다는 팩스 용지를 손에 들고 브라운 박사에게 질문한다.
제니퍼 : “브라운 박사님! 이 메모를 미래에서 가지고 왔는데요. 지금은 지워졌어요”
브라운 : “ 물론 지워지지!”
제니퍼 : “ 이게 무슨 의미죠?”
브라운 : “ 네 미래가 아직은 쓰여지지 않았다는 말이야. 아무도 정해진 미래는 없어.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거야! 그러니 둘다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거라!”
이 영화의 대사처럼 미래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스스로 어떻게 준비를 해서 오늘을 살아나가느냐가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되는 것이므로 부족하나마 본서를 읽고 공부하는 독자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서는 필자의 경험을 통하여 얻게 된 노하우를 이론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자동차정비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집필하였다. 자동차 정비현장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과 필자의 노하우 위주로 집필하다보니 부족한 부분과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먼저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필자의 의도를 이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Chapter 1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1.1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의 개요
1.2 HEV의 구분
1.3 HEV용 엔진
1.4 HEV용 전기모터
1.5 HEV용 동력전달장치
1.6 HEV용 배터리
Chapter 2 전기자동차
2.1 개요
2.2 전기자동차의 구동
2.3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2.4 전기자동차의 특화장치
Chapter 3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3.1 개요
3.2 연료전지 스택
3.3 고전압, 저전압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