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1세기 철학으로 마음의 모형을 그리다.”
마음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심리학자로 프로이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모형≫은 한마디로 프로이드가 제시한 마음의 모형에 대한 21세기 업그레이드 본이라고 해도 될 듯하다. ≪마음의 모형≫에서 프로이드가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했던 이론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드의 모형이 직선(이드-자아-초자아)이라고 한다면, 마음의 모형은 이 세 가지 의미가 보완되고, 다른 세 가지 요소가 추가되어 이루어진 입체(육면체)형이다. 칼 구스타프 융의 내향성과 외향성의 에너지, 프로이드의 무의식과 의식, 저항과 같이 어렵거나 의견이 대립하는 심리이론들의 관계 또한 마음의 모형으로 쉽게 관계가 해석될 있을 것이다.
제1장에서는 뇌 과학에서 밝혀낸 오른 뇌와 왼 뇌의 능력을 바탕으로 마음의 모형 기본형을 만들었는데,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정규범 교수가 추천하듯이 마음의 모형은 최악의 상태가 될 경우에서 무한히 발전할 가능성까지 여러 변수에 열려있다. 제2장에서는, 기본형의 12가지 유형 변화와 규칙을 설명하고 있는데 1년을 단위로 변화하는 별자리 주기를 따라간다. 인류 문명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별자리 성향을 해석하였으며, 별자리가 통계이며 과학적인 순환이라는 사고의 바탕이 깔려 있다.
철학, 문학, 물리학, 별자리까지 저자는 마음의 창조물에서 스케치하듯 상징을 유추한다. 저자를 따라 마음의 모형을 그려가다 보면 이어지는 생각의 유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의 모형을 생각해봄으로 인하여, ‘나’는 누구인지, ‘인류’와 ‘인생의 문제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