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

전기 · 전자 · 통신 · 전산 전기전자용어사전
저자
대한전기학회 편
정가
98,000 원
판수
초판
쪽수
1,712쪽
인쇄도수
1도
판형 / 장정
신A5 / 양장
ISBN
89-7393-312-4 93560
도서 소개

전기학회는 1963년 11월에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전기용어제정위원회를 조직한 후 2년 8개월 간의 작업을 거쳐 1966년 6월에 총 4,750개의 단어로 구성된 용어집을 최초로 탄생시켰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1968년에는 교육부의 과학기술용어집 ‘전기용어편’ 을, 1981년에는 대한전기학회 자체사업으로 17,200여 단어가 수록된 전기용어집을 발간하였고, 1988년에는 한국전기통신공사와 통신개발연구원 지원으로 8만 여 단어가 수록된 용어집을 편찬하였다. 

이러한 용어집을 사전으로 만들게 된 계기는 1996년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으로 전기협회가 공동으로 수행한 [전력산업 전기전자분야 기술용어 표준화사업] 에서 비롯된다. 전기용어의 표준화와 순화 및 뜻풀이작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한 이 사업에는 편찬위원 25명, 순화위원 2명, 심의위원 7명, 자문위원 51명 등 총 85명의 위원과 많은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총 3만 단어의 뜻풀이를 포함해 5만 단어를 집대성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 보고서를 토대로 한 사전화작업을 위해 2002년 11월에 전기학회 내에 · 용어위원회 · 가 상설기구로 구성되어 본 사전 의 편찬작업에 착수하였다. 그러므로 본 사전은 1996년에 시작된 이후, 8년에 걸친 작업의 결과물로서 용어의 표준화에 중 점을 두어 편찬되었으며 본격적인 전기전자분야 사전의 최초 발행이라는 데 그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사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진화된 계층적 분류체계를 도입하여 일반인을 위한 기본용어와 전문가를 위한 심화용어로 나누었고, 전문 · 심화 용어도 분야에 따라 기본분류와 세분화된 분류로 나누었다. 

둘째, 전기전자 관련분야에서 동일한 뜻인데도 다르게 사용되던 용어를 표준화시켰으며 이전 용어도 사전에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표준화를 유도하였다. 

셋째,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사용빈도가 높아진 경제 관련용어처럼 전기전자분야의 용어가 아니더 라도 널리 사용되는 다른 분야의 전문용어도 수록하였다. 

넷째, 전문분야에서는 사전이 뜻풀이보다는 용어집으로 널리 사용되는 현실을 감안하여 색인을 없애고 영한용어집과 한영사전의 두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이때 영한용어집의 많은 용어가 자체로 뜻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별도로 뜻풀이를 하 지 않았다. 

다섯째, 뜻풀이는 표준국어대사전의 원칙을 준수하였고 뜻풀이에 사용된 단어는 가급적 용어사전에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고도의 전문화된 용어의 경우는 예외로 하였다. 

여섯째, 북한용어, 영문 약어, 현장식 일본어에 대한 순화용어 등을 별도로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