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는 국제 각국의 문화, 즉 특정 국가의 역사·의식·생활문화·사회현상·정치·경제 등에 대한 이해와 습득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제 각 국가를 대상으로 다루기에는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 하고, 내용이 깊이가 없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현실적 차원에서의 기초지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위하여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큰 맥락에서 다루는 동시 지금 G2로서 미국과 나란히 국제정세를 논하고 있고, 세계의 이목이 몇 십 년 동안 집중되어 있는 나라,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중국의 제반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큰 흐름의 ‘인류 문화·역사'와 중국(중국과 중화권 지역)을 알기 위한 첫걸음 입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인류의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은 인류의 문명·문화·역사 흐름 가운데의 중국(중국과 중화권 지역)이란 특성을 살려, 책 이름을 ≪21C 세계 속의 중국≫으로 지었다.
서명에 걸맞게 내용 또한 딱딱한 교과서적 서술법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개관적이고 실용적이며, 살아 있는 인류 문화·역사의 큰 흐름과 중국을 서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자의 생각, 즉 가치관과 역사관 등이 이 책에 녹아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교과서적 서술법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개관적이고 실용적이며, 깊이 있고 살아 있는 서술법을 사용함
② 인류 문화·역사의 큰 흐름 및 중국(중화권 지역)을 객관적 역사관에 입각하여 두루 다룸
③ 광의적인 중국에 입각하여 중국의 정세·경제·사회 현상 및 중국을 이해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문화 상식 등을 전반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룸
④ 21세기 세계의 G2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담음
끝으로, ≪21C 세계 속의 중국≫, 이 책이 여러분의 유익한 벗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하여 인류 문화 역사가 기초로 한 ‘중국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1장 인류의 문화와 역사 - 현실적 차원에서의 기본지식 -
제2장 불변의 나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거대한 나라, 중국
제3장 지금의 중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심층지식
제4장 사회정책과 사회현상
제5장 정치와 공산당
제6장 Chimerica·Chindia·Chiwan등의 출현과 같이 세계를 경악시키는 중국 경제
제7장 중국인의 시간적 거울, 중국의 대서사시, 역사
제8장 4대 직할시와 관광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