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

건축·주거 보전건축론
저자
박순붕 저
정가
25,000 원
판수
190*240/초판/4도/날개
쪽수
364면
인쇄도수
190*240/초판/4도/날개
판형 / 장정
190*240/초판/4도/날개
ISBN
979-11-5692-513-2 93540
도서 소개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필자가 국내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할 때는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건축물 보전 분야 관련해서는 제대로 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왜 건축물을 보전해야 하고, 보전한다면 어떤 건축물을 어떻게 보전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우리의 관심 밖이었고, 심지어 건축전문가들도 보존보전의 의미조차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고()건축을 다루고 건축문화재를 다루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진행되었다.

우리의 건축 산업은 6.25 한국전쟁 후 국가재건을 위해 경제개발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하에서 시작된 우리의 근대 건축교육은 건축물 보전 분야는 등한시하며 건축교육 개선의 노력 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본서를 집필하면서 가장 크게 중점을 둔 사항은 건축전공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학술서적으로서의 전문서적의 틀은 유지하되, 가능한 읽기 어렵지 않게 구성하였다. 보전건축의 핵심은 공공의 관심 속에 있으므로 보다 많은 독자들이 본서를 접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본서 제1부에서는 보전건축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용어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보전에 대한 객체의 국내외적 정의를 깊이 있게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건축물 보전에 대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항들을 주요 인물과 함께 다루면서 이론적 틀이 어떻게 다듬어져 왔는지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현대 건축가들이 어떻게 역사적인 건축물을 다루는지, 보전건축의 모범사례들을 선별하여 소개하였다.

보전건축 입문을 위한 본서에는 국내의 이론적 토대가 부족하여 불가피하게 서구 유럽의 이론과 사례를 소개할 수밖에 없었다. 본서를 통해 이 분야에 절대적으로 앞서 있는 나라의 역사적 경험과 훌륭한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 우리에게도 우리만의 보전건축 이론과 철학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국립서울과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후 1994년 독일로 건너가 도르트문트 공대 건축학과에서 건축기념물 보존 이론의 권위자 우타 하슬러 교수에게 보전 건축 이론을 배웠고, 도르트문트 응용과학대 건축학과의 건축가 울리히 핀젤베르크 교수 밑에서 2004년 건축학 디플롬(Dipl.-Ing.)을 취득했다. 독일과 국내 여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했으며, 2009년 이래 대기업 그룹의 건설사업부에서 설계관리업무를 병행하며 건축물 보호 및 보존에 척박 한 국내 실정 속에서 건설실무자와 건축학도들에게 건축물 보호 및 보존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고문(顧問)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 는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보전건축 관련 독일어판 연구논문과 <소명과 사명 사이>, <로뎀나무 아래>를 비롯하여 건축 이외 다양한 분야로도 폭넓게 저술 활동 중이다.
원저자 소개
국립서울과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후 1994년 독일로 건너가 도르트문트 공대 건축학과에서 건축기념물 보존 이론의 권위자 우타 하슬러 교수에게 보전 건축 이론을 배웠고, 도르트문트 응용과학대 건축학과의 건축가 울리히 핀젤베르크 교수 밑에서 2004년 건축학 디플롬(Dipl.-Ing.)을 취득했다. 독일과 국내 여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했으며, 2009년 이래 대기업 그룹의 건설사업부에서 설계관리업무를 병행하며 건축물 보호 및 보존에 척박 한 국내 실정 속에서 건설실무자와 건축학도들에게 건축물 보호 및 보존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고문(顧問)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 는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보전건축 관련 독일어판 연구논문과 <소명과 사명 사이>, <로뎀나무 아래>를 비롯하여 건축 이외 다양한 분야로도 폭넓게 저술 활동 중이다.
역자 소개
국립서울과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후 1994년 독일로 건너가 도르트문트 공대 건축학과에서 건축기념물 보존 이론의 권위자 우타 하슬러 교수에게 보전 건축 이론을 배웠고, 도르트문트 응용과학대 건축학과의 건축가 울리히 핀젤베르크 교수 밑에서 2004년 건축학 디플롬(Dipl.-Ing.)을 취득했다. 독일과 국내 여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했으며, 2009년 이래 대기업 그룹의 건설사업부에서 설계관리업무를 병행하며 건축물 보호 및 보존에 척박 한 국내 실정 속에서 건설실무자와 건축학도들에게 건축물 보호 및 보존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고문(顧問)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 는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보전건축 관련 독일어판 연구논문과 <소명과 사명 사이>, <로뎀나무 아래>를 비롯하여 건축 이외 다양한 분야로도 폭넓게 저술 활동 중이다.
목 차

∙ 서론

∙ 머리말

∙ Prololgue

 

I. 보전건축의 이해

1. 보전건축의 정의

2. 보전건축의 국내 실태

3. 문화재의 이해와 개념

4. 보전건축 실무용어 정립

5. 기념물보존 입문을 위한 개괄

6. 보전건축의 과제

 

. 보전건축의 역사와 이론

1. 개념 정립의 역사

2. 고대와 중세 및 근세 시대에서의 보전건축 개념

3. 인문학 속의 보전건축

4. 요한 요제프 괴레스의 쾰른 대성당 완공 대국민 호소(1814)

5. 프랑스 대혁명 속에서의 보전건축

6. 19세기 보전건축의 전환시대

7. 20세기 초 현대 보전건축의 전개

8. 현대의 보전건축

9. 역사주의 포스트모던 건축과 보전건축

10. 보전건축의 실무적 접근

 

. 건축과 함께하는 건축

1. 이탈리아 베로나 카스텔베키오 박물관

2. 뮌헨 알테-피나코텍

3. 아이히슈테트 가톨릭 대학교 저널리즘 연구소

4. 베르기쉬 글라트바흐-벤스베르크 성/바트 고데스베르크 성

5. 울름 신 시청사

6. 비텐 음악 & 영화문화원

7. 봐크호이젤 선제후 다미안 후고 별장

8. 루어 공업지역의 산업건축물 재활용 사례

 

∙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