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트로닉스
메카트로닉스는 기계, 전자, 전산 그리고 제어이론 등의 주요 공학적 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화되어 이루어진 학문으로서, 문자 그대로 기계기술과 전기·전자기술의 접목에 의해 기계의 기능 및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각 요소 기술에 대한 세부사항들은 물론 통합기술로서의 메카트로닉스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도해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기초적인 물리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다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관련분야의 대학생들을 위한 참고 입문서의 역할을 물론, 전문대학의 학생이나 현장 근무자들에게도 메카트로닉스의 기초를 다지고 적용 및 응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면 알기 쉽고, 실용적이며, 자상하게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계공작법
최근에 이르러 기계를 공작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여러 가지 재료는 물론이고, 공작기계도 점차 발달하여, 자동화, 고속화, 초정밀화되고 있다.따라서 이러한 성능과 정밀도를 가진 공작기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응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이 책은 저자들이 오랫동안 사용했던 강의 교안들을 재정리하여, 그 내용을 가급적 쉽고, 자세하게 기술하였고, 필요한 도표를 많이 인용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의 내용 중 상당부분들을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그러므로 독자들이 기계공작법을 공부하거나 참고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21세기를 위한 공작기계
한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실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냈다. 6.25 전쟁 이후 잿더미 속에서 출발하여 국민소득 1만불 규모의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이다. 한국의 공작기계 산업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 한국경제의 발전과 맥을 같이 한다. 겨우 범용선반 몇 대 만들던 공작기계 산업이 지금은 CNC 공작기계를 생산하여 외국에 수출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우리의 선배 기계인들의 뼈를 깎는 노력의 결과임을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공작기계 산업의 외형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산업구조가 너무 취약하고 우리가 극복해야 할 일들이 태산처럼 쌓여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한국의 공작기계 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필진들이 한마음이 되어 저술하였다. 본 책에서는 공작기계의 기본이 되는 절삭이론을 포함하여 공작기계 설계시 참고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다루었다. 공작기계를 단인공구를 사용하는 공작기계, 다인공구를 사용하는 공작기계, 연마입자를 사용하는 공작기계 등으로 나누어 기술하였으며 주요 특수가공기계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