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비시스템
이 책은 수변전설비, 간선설비, 조명설비, 동력설비,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절약설비 등 건축물 에너지와 관련된 전기분야의 설비를 망라한 책으로, 전기설비를 공부하는 전기 및 건축, 에너지 관련학과의 대학, 전문대학의 교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건축물에너지 관련 직무에 종사하며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계획서 작성 및 평가 시 도움을 주고, 전기설비 설계, 감리, 시공분야에서도 참고서적으로 활용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핵심 도금 · 표면처리
본 도서에서 새롭게 단장한 내용은 제1장의 기초지식 중 전기화학의 이론이다. 또한 1장 3항에서는 도금이나 기타 표면처리에서 이해가 힘들고 설명이 부족한 단어, 술어, 현상 등을 수집하여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여 도금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도록 노력하였다. 기타의 장에서도 불필요한 사항은 삭제하고 새로운 사항을 추가하여 를 완성하였다.
기구학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우리 교육은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창조적 지식 경영으로 국가 사회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데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공학교육은 융·복합, 학제통합으로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지식을 총괄하는 통섭형 무경계 인재를 양성하여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기술 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연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기술 혁신 활동을 효과·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서를 집필하였다.
(개정판) 신 조경적산학
이 책은 적산에 관한 여러 가지 방식과 제도 등 기초이론과 국내․외의 적산제도를 설명하고 적산방식의 새로운 방향과 내용을 기술하였으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공종 별 시공적산을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적용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여 대학교재로서 뿐만 아니라 조경실무자들의 참고서적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 조경적산 총론”에서는 조경시공의 내용과 적산의 개념, 적산방식의 종류와 관련법규, 외국의 적산방식, 적산방식의 변화 등 조경적산에 관한 총론적 내용을 기술하여 적산에 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 2 부 조경공사 공종별 적산”에서는 조경공사의 공종 별 시공내용과 적산기준 및 적용방법 등 적산 업무에 실제 적용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강의 및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부록으로 조경기사 실기시험과 적산실무에 대비하기 위해 적산 연습문제를수록하였으며, 미국의 적산사례를 수록하여 외국의 실제적인 적산사례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판) 조경학
태초에 인간은 무지에서 이 땅에 탄생되었다. 다만 자연을 토대로 인간에게 부여된 지혜와 기술을 가미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점차 인간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의 테두리 안에서 지배를 받는 존재가 되었고 이러한 문명의 구속에 반해 근본적으로 자연의 한 부분인 인간은 자연을 저버리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경이라는 학문의 필요성이 거론되었고 해가 거듭될수록 인간사회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감안하여 이 분야를 다년간 연구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국토를 보존하고 나아가서는 산업과 각 분야의 환경을 감상면과 기능면을 고려하여 유기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1973년부터 집필하여 1976년에 처음 발간하게 되었으며, 내용을 가다듬고 보충하여 여러 번의 개정판을 출판하였다. 금번 시대적인 필요와 요구에 따라 현대감각에 부응할 수 있도록 컬러판으로 개정하면서 내용들도 대폭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집필하였다. 사진은 컬러로 바꾸고 구성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장래 조경을 연구할 학생들과 일반인 또는 자격시험 등, 비전문가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유용하게 조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관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에 치중하여 이해하기 쉽게 집필하였다.
가설분야 질의회시집
고위험군 가설공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가설관련 법, 제도 및 기준이 제·개정되고 있으며, 관련 정책연구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제도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개선사항과 함께 가설분야 질의회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서에서는 그간 가설분야 전반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의된 내용, 해석상 논란이 있거나 특이한 사례들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가설관련 종사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한결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국민신문고 및 협회에 질의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하였으며, 품질, 시험, 설계 및 시공분야로 분류하여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기초대학수학
리튬이차전지 제조 및 평가 실험 실습
이차전지 없는 일상 생활을 생각해 볼 수가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스마트폰이 되었고, 직장인들은 이동하는 차량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모습이 일상이 되었으며, 주유소 갈 필요 없는 전기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생활의 변화를 이끈 핵심 부품이 바로 이차전지이다. 특히, 리튬이온전지로 대표되는 리튬이차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 덕분에 더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며, 우수한 수명 특성 때문에 더 오래 쓸 수 있어, 다른 이차전지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의 보급 속도를 높이고 새롭게 개발될지도 모르는 다른 에너지 저장 또는 생산수단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새로운 고용량/고출력 전극 소재를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높은 전압에서도 안정한 전해질, 불에 타지 않는 안전한 전해질, 더 얇고 강한 분리막 등 다양한 혁신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전극 및 전지 설계 기술과 더불어 이를 설계대로 제조하고 평가/분석하는 기술이 계속 개발되어야 한다. 이런 연구 개발 요구에 발맞추어, 대학과 산업 현장에서도 리튬이차전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연구 능력을 갖는 인재를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 이런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해서는, 리튬이차전지 전반에 관한 지식을 책이나 논문을 통해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전극과 전지를 제조해 보고, 충방전 실험을 통한 전기화학적 특성을 파악하며, 얻어진 결과물을 토론하는 살아 있는 교육과정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의 리튬이차전지 교육은 실습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어, 우수한 인재 양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본서는 리튬이차전지 연구에 핵심인 전극 및 전지 제조 실험 실습에 집중하여 작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리튬이차전지제조 및 평가 실험 교재를 목표로, 각 실험 단계를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그림 자료를 첨부하였다. 또한, 각 단계에서 주의할 점과 왜 그렇게 제조하는 지에 대한 설명도 최대한 자세히 기술하였다. 매우 상세하게 구성하여, 전지를 전혀 모르거나 전공이 상이한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게 작성하였다.
IONIQ 기반 기초 전기자동차 실습
공원 이용의 사회학
도시의 공원은 도시의 축소판이고, 사람들이 도시의 자연을 느끼는 공간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 만나고 이야기하며 다양하고 역동적인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 간다. 그래서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다분히 사회적이다. 이 책은 공원의 이용에 관한 사람들의 사회적 행위와 행동패턴을 조경학의 눈으로 분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