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세월
이수종의 11번째 시집이다.
조경정보학
한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은 국토의 물리적 인프라 조성에서 스마트 인프라 조성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건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에서도 경제적 규모를 확대할 뿐 아니라 환경 보전에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조경전문가가 디지털 기반의 ICT(정보통신기술)를 이해하고 융복합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증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저작권법 등을 검토 후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공개한 영상을 엄선하여 QR코드로 제공하고, 저작권이용허락(CCL), 공공저작물 이미지를 첨가하여 활용예시를 제공함과 동시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 왜 자연공원인가! -자연공원의 이해-
본서에서는 자연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 생물다양성,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탐방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원의 계획, 설계 및 관리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간결한 설명을 결합하여 잘 제시하고 있다. 산을 어떻게 보전하고 가꿀 것이며, 어떻게 개발하고 이용하느냐에 대한 이론적 접근에 실제를 겸비하여 우리나라 자연공원에 관련해 어떤 정책을 펼치는 게 옳은가 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조경학 또는 자연보전 전공자는 물론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 및 정부 관련 부서의 공무원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1C 세계 속의 중국
글로벌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는 국제 각국의 문화, 즉 특정 국가의 역사·의식·생활문화·사회현상·정치·경제 등에 대한 이해와 습득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제 각 국가를 대상으로 다루기에는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 하고, 내용이 깊이가 없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현실적 차원에서의 기초지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위하여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큰 맥락에서 다루는 동시 지금 G2로서 미국과 나란히 국제정세를 논하고 있고, 세계의 이목이 몇 십 년 동안 집중되어 있는 나라,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중국의 제반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큰 흐름의 ‘인류 문화·역사'와 중국(중국과 중화권 지역)을 알기 위한 첫걸음 입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인류의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은 인류의 문명·문화·역사 흐름 가운데의 중국(중국과 중화권 지역)이란 특성을 살려, 책 이름을 ≪21C 세계 속의 중국≫으로 지었다. 서명에 걸맞게 내용 또한 딱딱한 교과서적 서술법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개관적이고 실용적이며, 살아 있는 인류 문화·역사의 큰 흐름과 중국을 서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자의 생각, 즉 가치관과 역사관 등이 이 책에 녹아 있다. 이 책의 특징① 교과서적 서술법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개관적이고 실용적이며, 깊이 있고 살아 있는 서술법을 사용함② 인류 문화·역사의 큰 흐름 및 중국(중화권 지역)을 객관적 역사관에 입각하여 두루 다룸③ 광의적인 중국에 입각하여 중국의 정세·경제·사회 현상 및 중국을 이해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문화 상식 등을 전반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룸④ 21세기 세계의 G2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담음 끝으로, ≪21C 세계 속의 중국≫, 이 책이 여러분의 유익한 벗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하여 인류 문화 역사가 기초로 한 ‘중국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동양고전 그리고 21C 논어의 세계
소위 동양고전이란 ‘동양의 옛 경전’이다. 즉 동양의 옛 글들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되어 오늘날까지 내려와 경전이 된 것을 말한다. 동양고전에는 옛 사람들의 지혜와 덕·철학·교훈 등 값진 그 무엇인가가 녹아있고 담겨져 있다. 그러나 동양고전은 그 양이 상당히 방대하여 한 권의 교양서적으로 다루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동양 고전에 대하여 깊이 있으면서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하여, 이 책에서는 동양고전의 정수(精髓)에 대한 이해에 이어, 동양고전의 대표 경전이자 가장 쉬운 경전, 실생활 속의 가르침을 주는 성인(聖人) 공자의 말씀을 다룬 ≪논어≫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한 공자의 가르침은 2,500년 동안 내려오면서 우리의 도덕윤리가 되었고, 21세기 ≪논어≫는 2,500년 흘러 내려오면서 돈·경제·비즈니스·경영 등과 접목, 즉 도덕윤리가 돈과 결부하여 우리 곁으로 탈바꿈해서 찾아왔다. ≪논어(論語)≫와 공자는 우리에게는 친숙한 말이며, ≪논어≫를 좀 아는 이는 최소한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悅乎?)”란 구절을 암송하기도 한다. 이렇게 ≪논어(論語)≫란, 21세기의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한 말이면서도 생소한 책이기도 하다. ≪논어≫는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중국은 물론, 동아시아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자, ‘세계 4대 성인(聖人)’으로 불리는 인물인 공자(孔子)의 어록(語錄)이다. 즉 2500년 유교문명의 대표원전이며, 인간의 정신생활을 다룬 소박하면서도, 인성의 존엄성(尊嚴性)과 도리, 예절, 효도 등 도덕윤리에 대한 교과서이다. 이 책은 ‘사람 됨됨이’와 일을 처리하는 ‘원리’를 습득하게 하는 등 한마디로 인간경영에서 기업경영, 영리 창출, 정치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지혜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업과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됨에 따라, 인류의 물질생활은 거듭 개선되어 오고 있는 반면, ‘인성교육’, 즉 ‘정신생활’은 소홀히 여겨져왔다. 지금 ‘물질생활’의 고도발전의 역효과로 인해 우리는 또 ‘정신생활’을 강구하고, ‘사회윤리’·‘기업윤리’·‘캠퍼스윤리’ 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의 이치’이다. 이러한 시대흐름과 필요에 따라 인성·경영·비즈니스 등 분야에서 ≪논어(論語)≫ 관련 서적들이 줄이어 나오고 있다. 이 책 역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출간하기에 이르렀으며, 인성은 물론 정치·비즈니스·경영 등 각 분야 및 중국에 대한 심층 ‘이해서’로서 동양고전 그리고 21세기 논어의 세계를 접근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부동산공법 심화
(알기 쉬운) 스마트 기계일본어
최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핵심기술로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등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제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자동차, 기계, 전기, 전자, 로봇, 첨단 소재 등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경제활동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여 산업 전반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본 정부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산업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고 수출 비중이 높은 전기기계, 생산용기계, 수송용기계 등의 제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면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어 일본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상승하면서 수출이 늘고 일본 기업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용을 확대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 기술인재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본 기업의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성실하면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한국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국가의 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 이에 저자들은 기계산업 관련된 일본 기업으로의 현지취업을 희망하거나 국내에 진출한 일본 기업 또는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 일본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기계공학도를 위한 일본어 교재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관련 기술의 소개와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본 교재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익히고 수사, 형용사, 동사 등의 기초문법을 배워 초급수준의 일본어 독해능력을 갖추게 하였다. 제2장에서는 부품・공구, 자동차, 로봇, 통신, 반도체, 3D 프린터, 금형 등의 주요 기계산업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고 제3장에서는 기계 산업, 자동차 산업, 일렉트로닉스 산업, 콘텐츠 산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별 회화를 추가하여 일본어 회화능력 향상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기계공학의 주요 역학인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정역학, 동역학의 정의와 응용 분야에 대해 언급하였다. 제5장에서는 공작기계 분야에서의 절삭 가공, 플라스틱 가공, 방전 가공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6장에서는 컴퓨터를 응용한 기계공학 분야로 CAD・CAM・CAE에 대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제7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스마트팩토리 관련 핵심 내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기계공학의 전문용어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내용은 일본 기업에서 근무할 공학도로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을 엄선하였고 회화문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구사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일본과 관련된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제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학습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바람이다.
기계설계
기존의 기계설계 교과서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부분적으로 너무 상세하게 접근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대학생들이 학습하거나 산업현장에서 보기에 다소 부적절한 점이 도출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내용 혹은 기호에 있어서 오류가 많이 있었고. 아직도 일부 교과서에서는 오류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바로 잡고자 노력하였으며 지나치게 상세한 내용은 과감하게 요약 정리하였다. 필자는 약 35년간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강의해 왔기 때문에 그동안 무수히 느껴왔던 바람직한 교과서의 모습을 기억하며 국내에서 대학생들이 꼭 공부해야 할 범위 및 내용을 알기 쉽게 간추려서 정리하여 핵심위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였다.
전동기 제어
전동기는 고성능, 고효율, 가변속 특성을 위해 전력변환시스템과 결합되어 가전기기, 전기자동차, 항공기 및 산업전반에 걸쳐 그 응용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본서에서는 기존 전기기기 책보다 효율적으로 전기기기의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다양한 전동기에 대한 이해와 고성능 전동기 제어를 위한 최신 전동기 제어 기법, 다양한 인버터에 대한 이해 및 제어 기술 등을 다루었다. 전기기기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릴럭턴스 토크를 사용하는 스위치드 릴럭턴스 전동기까지 다루었고, 가능하면 각 부분에서 독자들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C 코드를 정리하였다.
(제5판) 실리콘 집적회로 공정기술의 기초
초판본이 출간되었을 때에는 반도체 분야에서 변방의 후발 도전자이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어느덧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 및 산업경쟁력을 보유한 선진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말로 작성된 반도체 공정 관련 서적이 많지 않았던 우리나라 반도체 연구 초창기부터 반도체 분야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자, 산업체 종사자분들과 함께해 온 이 책도 우리나라의 눈부신 반도체 발전에 작은 기여를 하였다는 생각을 하면 자부심도 느껴지지만, 이와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이번 5차 개정판에서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의 진보를 상당부분 과감하게 수용하였고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아울러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이전 판에서의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급변하는 시류를 좇기보다 세월이 지나도 중요한 반도체 공정 기본지식을 제공”한다는 이 책의 근본적인 목표는 변함없이 고수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개정판의 내용도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반도체 공정기술의 내용을 모두 아우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개선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