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판 영양사 시험문제집(1, 2, 3, 4권 세트)
영양사가 되고자 하는 자는 2017년도 제40회 시험부터는 입학 시기에 따라 나뉘어(자세한 사항은 영양사 국가시험 안내 참조) 응시자격이 다르며,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영양사 시험과목은 기존 9개 과목에서 4개 분야(영양학 및 생화학, 영양교육·식사요법 및 생리학, 식품학 및 조리원리, 급식관리·식품위생 및 식품·영양 관계법규)로 나뉘며, 영양 관련 기본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되 면허시험에는 직무형 문제로 출제될 예정이다. 이 책은 영양사 시험을 위한 요점정리 책으로, 수험생들이 문제집만으로 공부할 때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특히 다년간 강의를 한 담당 교수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각 과목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였으며, 분야별로 책을 4권으로 분권하여 학생들이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29판 최신식품위생관계법규 (영양사, 위생사 국가시험 대비)
이 책은 대학 또는 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식품조리학,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많은 교수들이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꼭 필요한 내용만 엄선하여 공부하기 쉽게 편찬하였다. 책의 내용은 제1편은 식품위생법과 그 하부법령들이고, 제2편은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 즉 식품공전을 발췌한 것이며, 제3편은 영양사 및 위생사 시험에 필요한 기타의 법령들이다. 따라서 조리사, 조리산업기사, 식품산업기사, 식품기사 등의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은 제1편 및 제2편을 공부하면 되고, 영양사, 위생사 등의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은 제1편, 제2편 및 제3편을 모두 공부해야 한다.
2판 식품가공학
1950년대 이전 우리나라에서는 식품가공을 학교에서 정식 학문으로 교육받지 않고 가정에서 각자가 전수하던가 소규모로 각 개인이 배워 가내공업적으로 가공하여 왔다. 1960년대 들어서 대학에 농산가공 강좌가 처음 생긴 이후에 각 대학 및 농업고등학교에서 식품가공 관계의 학과 가 생김으로써 식품가공을 교육기관에서 가르치는 제도가 확립되었다. 그후에 정부의 농공병진 정책에 힘입어 식품가공분야가 급속한 발전을 하게 되어 이제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식품가공 이 중요한 분야로 떠오르게 되었다. 식품가공분야도 그 내용이 광범위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면 기초화학에서 시작하여 유기화학, 생화학, 식품화학, 미생물학 등 많은 과목을 이수하여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식품가공은 가장 중요한 과목의 하나이다. 식품가공을 공부하는 데 있어 학교와 학과의 성격에 따라 식품과학을 광범위하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별다른 기초없이 식품가공을 바로 배우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기초과목을 배워 체계적으로 식품가공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그렇지 않고 식품가공을 바로 배우는 학생이 공부하는 데에도 적당하게끔 식품가공의 전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이 책이 이 분야를 공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0X30 근대 공간의 원칙
이 책은 앙리 시리아니의 투시도로 표현되는 30×30이라는 공간을 ‘우노’라는 그룹이 가르치는 연습과정이다. 이 책은 근대적 공간과 자유로운 평면을 30×30 연습과 기본적 교육방법, 두 개념으로 명확히 밝히고자 하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이 책에서는 반복적인 여러 주제를 소개하고자 연습과정에서 있었던 교육과정을 모음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교육과정의 연습과정을 설정하기 위해 30×30 공간개념을 점진적으로 소개하고, 30×30 스튜디오의 전개를 소개하며, 30×30 연습과정의 요점을 종합하는 어휘를 통해 전반적으로 분석, 설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내 손안의 아이디어
정부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아이디어팩토리(Idea Factory)’는 대학 속의 창의공간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열매를 맺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대학에서의 아이디어팩토리 활동이라고 본다. 이러한 아이디어팩토리를 2년 간 운영하면서 진행된 내용들과 선진 아이디어팩토리를 둘러보면서 수집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본서를 집필해보았다.
4판 알기쉬운 태양광 발전
본 교재는 태양광 에너지의 실체와 솔라 셀의 동작원리 및 제조방법에 이르기까지를 상세히 알아본 다음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관하여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의 전체 흐름은 계통연계형 방식이지만, PV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보기를 원하는 아마추어들을 위해, 또는 전화(電化)되지 않은 지역에서 독립형 시스템을 건설하려는 이들을 위해서도 충분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설명을 피하고 가능한 그림과 도표를 이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8051 마이크로프로세서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가장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8051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선정하여 그 주변소자들을 접속하고 이들에 대한 상세한 이론과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섞어가면서 설명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내부구조와 기본동작 및 외부 주변기기와의 인터페이스 방법을, 제2장에서는 어셈블리어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어셈블리어를 이용하여 CPU가 외부 프로그램 메모리에 저장된 명령어를 차례로 처리하는 과정을 C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사용자가 작성한 C프로그램을 메모리에서 실행될 수 있는 기계어로 바꾸어주는 윈도우즈용 IAR-C 컴파일러의 설치방법을 설명하고 제4장에서는 3장에서 설치한 컴파일러의 컴파일과정과 내부구조를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기계어로 번역된 최종 실행파일을 메모리로 어떻게 이동시켜주는가(실행환경)에 대해 다루었고, 제6장은 CPU와 8255의 각 포트의 내부구조와 제어를, 제7장은 LCD 제어를, 제8장과 제9장은 외부 인터럽트와 타이머/카운터 인터럽트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제10장은 A/D 및 D/A 변환의 기초이론과 이들을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법을, 제11장은 8051의 직렬통신 포트 제어방법을 설명한다.
AI기반 자율주행 ADAS와 차체수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자동차 엔지니어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나날이 늘어나는 자동차 신기술을 공부하면서 현장의 엔지니어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남기면서 문뜩 질문을 받습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요?’라고 얼핏 자동차과 교수라는 직업이 떠오르다가 저의 본질에 대해 또 저의 양심에 물어보다 ‘자동차 문화 디자이너’라고 대답한다.
AI는 세상을 이렇게 바꾼다
이 책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문제를 다룹니다. 기술이 현대문명에 미친 영향을 보자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의 양면성으로 특징 지어집니다. 최근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첨단기술 중 하나가 바로 나노기술인데, 이 기술의 이용이 21세기 문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본서는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AI가 「생각하는 기계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만들어질 것 인가」에 중점을 두고 저술하였습니다. 나노 칩을 머리에 집어넣은 인조인간(인공 지능로봇), 나노컴퓨터 등 21세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들에 대한 공학적인 가능성과 사회적인 파급력 등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변모해가는 사회생활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ANSYS와 유한요소법
이 책은 그러한 점을 초보자를 대상으로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한요소법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대표적인 범용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인 ANSYS를 사용하여 유한요소법의 가장 근간이 되는 트러스와 프레임 구조물을 대상으로 매트릭스에 의한 구조해석의 결과와 비교/분석함으로써 가능하면 ANSYS와 유한요소법을 가장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려고 노력하였다. 지금까지 독자들이 보여 준 관심으로 제 1, 2, 3판에 이어 제4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제4판에서는 ANSYS V.18 기준으로 그동안 변경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비선형 예제 및 모든 예제를 APDL(Ansys Parametric Design Language) 포맷으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