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판) 식품위생관련법규
제1편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등을 망라하여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2편은 식품의 규격・기준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을 뿐 아니라, 제3편은 식품위생에 관련된 법규들을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식품학, 영양학, 조리학 분야 전공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도록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식품위생관련법규를 원문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점을 많이 참작하였다.① 법률의 한문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표기하였다.② 법과 관련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서로 연계시켜 편집하였기 때문에 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전체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③ 법의 위반사항에 따른 벌칙은 법 아래 보기 쉽게 표기하였을 뿐 아니라 그에 따르는 령, 시행규칙 등도 보기 쉽게 표시하였다.④ 법의 ○조 ○장 ○호 등이 표기되어 있을 때 참고사항 또는 ( )를 하여 그 뜻을 반드시 표기하였기 때문에 법을 다시 찾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도록 편집하였다.⑤ 가장 최근까지 개정된 법을 수록하여 가장 빠른 정보를 얻도록 하였다.⑥ 대학의 식품관련 교수들의 참여가 폭넓게 되었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현재까지 개정・공포된 식품위생관련법 내용까지 모두 포함시켜 참신하게 구성하려고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계속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한다.
(초보자도 따라하는) 알기쉬운 BIM
2016년부터 조달청은 맞춤형 서비스로 집행하는 모든 공사에 BIM 설계 적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조달청의 BIM설계 도입 목적은 선진설계관리기반인 “BIM 도입을 통한 설계품질향상”에 두고 있다. BIM을 도입하면 3D 가상공간에서 건축물 설계, 건축설계단계부터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점검, 시공 시 공정관리, 도면 오류 검토, 도면 수정 시 데이터 연동으로 인한 작업의 간소화, 물량검토(견적)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정부는 BIM을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하고 있다. CAD와 BIM은 어떻게 다를까? CAD가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 2D 건축프로그램이라고 하면 BIM은 새로운 형태의 3D 건축프로그램이다. CAD가 기존의 폴더폰 같은 2D의 역할을 해왔다면 BIM은 스마트폰에 비유할 수 있다. 큰 차이점은 “속도”와 “자동화”로 압축할 수 있다. BIM은 연동(자동화)이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과 자유로운 3D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 건축에서 BIM 사용은 시대적인 큰 흐름이다. 시중에 BIM에 대한 안내서가 나와 있긴 하지만 안내서로는 BIM을 배우기가 어렵다. 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 배우기 쉽게, 2) 누구나 배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두 가지 기본 원칙하에 모든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또한 기본적이고 쉬운 예제들을 활용하여 BIM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보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
C++ 언어는 C 언어에 클래스 개념을 추가하여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1983년경에 B. Stroustrup이 개발한 언어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 책은 C++의 프로그래밍을 기초 문법을 중심으로 설명하였고,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실전적인 내용을 중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Visual studio 2013 기반으로 구성한 책이다. C++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거나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초보자를 위한 저서이며, 이 책의 프로그램 개발 환경은 Visual Studio 2013 통합 개발 환경을 사용하여 기초부터 응용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제0장 Visual Studio 2013 통합 개발 환경부터 제16장 파일 입출력으로구성되었다. 특히 1학년 과정에서 C 언어를 배우고 C++를 시작하면 C 언어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을 대비해서 1장에서 11장까지는 C언어의 내용에 기반을 두고 C++의 기초 내용을 다루었고, 12장에서 16장까지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내용인 객체와 클래스, 클래스의 기능, 다양한 클래스,클래스에 관한 고수준의 기능으로 연산자 중복, 클래스의 형 변환, 메모리의 할당과 해제, 템플릿 클래스, 예외 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최신판 전기 · 전자 · 통신 · 제어공학도를 위한) 전기전자수학
필자는 평소 수학적 기본 이론은 반드시 그림과 기호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약정된 기호를 사용한다면수학은 한결 흥미롭고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응용수학으로서 전기 및 전자, 통신, 제어공학 관련 분야에서 취급되는 물리적 개념을 포함하는 전기전자수학은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전기전자수학은 허다한 물리적 법칙과 관련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실제의 현상에 대한 물리적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그 수학적 모델링에 있어서 도식화된 그림이나 약정된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본서의 저자는 이러한 2개의 관점을 중요시하여 집필하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본서에서 주로 다루게 될 장별 개요 및 학습 요령을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 소개될 행렬이론은 전력계통, 전기기기 및 자동제어 등의 대부분의 교과목과 관련되며, 제2장의 벡터나 제3장의 미분방정식 이론은 제5장 라플라스 변환 및 제6장의 라플라스 변환의 응용이라는 주제와 함께 전자기학, 신호 및 시스템, 회로이론, 통신이론, 자동제어, 신호처리 등의 교과목들과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연결되어 있다. 특별히, 제4장 페이저법과 스파이럴 벡터, 대칭분법의 이론은 전기전자 분야의 전공 외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는이론들로서 교류이론 및 전력계통, 전기기기 등의 해석 및 설계에 있어서 대단히 유용하다. 그리고 제7장 푸리에 급수와 변환이론은 제5장 및 제6장의 라플라스 변환이론과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갖도록 통일성 있게 서술하였다. 또한, 함수가 주기적인 경우에 대한 고조파 해석 기법인 푸리에 급수를 주기가 무한대인 경우로 확장하면 푸리에 변환으로 된다는 것을 서술하고 있다. 제8장의 델타함수나 제9장의 z변환 등은 디지털 제어나 디지털 신호처리, 필터이론 등과 함께 3학년 이후의 과정에서 다루어지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제10장의 무한급수 이론은 전기, 전자, 통신, 제어공학 관련 전교과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 내용들이므로 제2장에 이어서 학습해도 무방할 것이다.
(최신판) 고전압공학
근대화 정책수립으로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많이 변화되었고 이에 따라 전력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전기공학의 현저한 발전에 수반하여 고전압 공학의 지식이 절실히 요망되는 시기에 본서가 발간된 이후 어언 10여년 이상이 경과되었다. 그동안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던 중 만족하지 못한 부분의 보완과 고전압현상기초, 고전압시험 및 고전압응용 분야 등의 삽입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껴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서 개정판의 내용은 처음의 5章까지는 고전압방전에 관한 기본개념의 파악과 기체, 고체, 액체 및 복합유전체에 대한 전기적 파괴의 기초적인 파괴현상과 기구를 개략적으로 기술하였다. 7∼8장은 고전압의 발생과 측정을 취급하였으며, 6장과 9∼10장에 고전압기술에 해당하는 분야를 기술하여 대학교 및 전문대학의 교과서 그리고 산업계나 연구소에 종사하는 전기기술자의 참고서로서 도움이 되도록 개정 집필하였다.
(최신판) 전기・전자재료
어느 분야에서나 더 유용한 특성을 가진 재료가 개발되면 그 분야에 혁신적 기술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특징이며, 이와 같은 경향은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전기・전자 분야도 예외일 수 없고 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진출하더라도 새로운 기술개발품에 당면하면 전기・전자재료에 대한 기초지식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기에 이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둘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재료가 기술혁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게 된 이유는 그동안에 이룩된 물성론의 발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진 재료를 인공적으로 개발 가능케 하는 수준에 도달하여 지난날과 같이 기술개발에 있어 재료 선택에 따르는 제약적 문제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와 같은 시대적 변천과 더불어 전기재료 교육방법도 과거에는 재료이름이나 특성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식의 강의로부터 학생들에게 재료의 본질을 물성적으로 가능한 한 규명하며, 한 계열의 재료들을 물성공학적 견지에서 비교 검토하는 능력을 길러 장차 새로운 재료의 개발 가능성을 함양해 주는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다. 일반으로 물성론은 학문의 체계상 발생론의 범주에 속하며,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원자들의 집단이 가진 성질들로부터 거시적인 현상법칙들을 설명해 내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물성론의 연구에는 원자구조, 양자역학, 통계역학 등의 기초지식을 필요로 한다. 일반 전기재료 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 대학 교과과정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도는 타 과목에서 충분히 습득할 기회를 주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는 이것을 생략하여 바로 전기재료물성론을 각론적인 재료특성과의 관련을 기술하였다. 각 장 배열 순서를 살펴보면, 제1장에서는 우선 고전적 이론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절연체・유전체 재료를 기술하였고, 제2장, 3장에서는 대역이론(帶域理論)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재료. 도전체 재료에 대한 내용을, 제4장에서는 이론의 체계가 앞장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자성체 재료를 취급하였으며, 여기에 관한 이론의 전개에 있어 이 분야에서 준용하고 있는 관례에 따라 인용된 현상론적 공식은 정자기학(靜磁氣學)의 결과에 입각하였다.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장차 도래할 광통신을 염두에 두고 레이저 재료, 광변조소자 재료 등에 대한 윤곽을 양자・전자 재료로 일괄하여 기술하였다.
(한권으로 만나는 순무의 모든 것) 순무의 세계
그동안 강화지역에서 순무의 재배, 생산, 가공 및 이용에 대한 장기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감소추세에 있던 순무생산량이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점차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순무김치, 순무동치미, 순무말랭이, 순무분말, 순무식초, 순무즙, 순무환 등 순무를 이용한 여러 제품이 상품화되어 가고 있는 점을 주목해 볼 수 있다.순무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었으나 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매우 적은 실정이다. 저자들은 각 분야에 방대하게 흩어져 있는 순무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선후를 가려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순무의 역사적인 배경, 종류, 효능, 고문서와 고의서의 기록내용, 재배 및 가공, 순무 음식 만들기 등에 대하여 각기 항목을 정하였고, 국내의 도서와 근래 연구된 각 논문 등을 근간으로 자료들을 참고하고 수집하여 원고를 집필·정리하였다.순무의 기능성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이 생산되기를 기대하면서, 현재까지 알려진 순무에 대한 각종 자료를 종합 정리하여 후속 재배와 연구발전에 참고와 지침이 되고, 더 나아가 식생활에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서를 집필하였다.부족한 도서이지만, 이 도서로 인해 순무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다방면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또 전래의 경험적 방법 중 활용성이 있는 것들은 복원시켜 나가고, 순무의 기능을 살린 기능성 식품의 개발도 꾸준히 연구되어 한국산 순무의 특성을 정립시키고 더 나아가 농가의 소득증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되기를 희망한다.
(핵심) 전자회로실험
'전자회로실험’은 전기․전자․통신 및 제어계측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론적으로 배우는 전자회로 과목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실험실습교재이다.이 교재는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및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도 쉽게 전자회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연산증폭기 및 발진회로에 관하여 핵심적 이론 배경과 더불어 실험과정을 자세히 집필하였다. 뿐만 아니라, 실험과정을 실험사진과 함께 설명하였기 때문에, 주어진 실험절차를 진행하다보면 누구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훼장식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지도서) 제1권 화훼장식 디자인 기초 이론 지도
화훼장식은 인류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다. 역사적으로 꽃을 이용한 흔적이 문서나 벽화, 부조, 생활도구 등을 통해 전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꽃의 이용에는 초기에는 종교적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다. 예를들면 불교나 토속 신앙인 샤머니즘(고대 북유럽, 동양), 이집트 태양신이나 그리스로마 신화, 기독교, 이슬람 등의 경전이나 유적,작품 등을 통해 우리는 과거 인류의 선조들이 꽃을 사랑했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늘날의 화훼장식은 그린인테리어, 정원 등의 공간적인 작품으로서의 성격과 더불어 여가, 치유, 힐링, 복지 등의 문화적 사회적 현상과도 관련이 깊다. 즉, 화훼장식은 예술성과 상품성을 지닌 단일 작품으로부터 공간을 미적으로 또는 생태적으로 장식하기 위한 정원이나 실내장식 등과 같은 일정한 면적과 규모를 지닌 작품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본 화훼장식 NCS를 통해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전자를 ‘단위화훼장식’이라 구분하였고 후자를 ‘공간화훼장식’이라고 이름 붙였다. 나아가 재료와 상품을 재활용하거나 작품 속에 기후변화와 생물서식처 등의 생태적 의미를 담는 예술적 행위를 ‘친환경화훼장식’이라고 특별히 구별하였다. 화훼장식 NCS 개발과정에서는 이 3가지 형태의 화훼장식을 모두 담는 방향으로 정리하고 우선적으로 단위화훼장식 수준에서 NCS가 개발되었으며, 공간화훼장식과 친환경화훼장식에 대한 후속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공간화훼장식이나 친환경화훼장식 NCS가 개발되거나 부득이 단위화훼장식이 개정된다면 우리 화훼장식 분야의 학술적 기반과 산업적 역량이 더욱 활성화되고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훼장식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지도서) 제2권 화훼장식 작품디자인
화훼장식은 인류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다. 역사적으로 꽃을 이용한 흔적이 문서나 벽화, 부조, 생활도구 등을 통해 전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꽃의 이용에는 초기에는 종교적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다. 예를들면 불교나 토속 신앙인 샤머니즘(고대 북유럽, 동양), 이집트 태양신이나 그리스로마 신화, 기독교, 이슬람 등의 경전이나 유적,작품 등을 통해 우리는 과거 인류의 선조들이 꽃을 사랑했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늘날의 화훼장식은 그린인테리어, 정원 등의 공간적인 작품으로서의 성격과 더불어 여가, 치유, 힐링, 복지 등의 문화적 사회적 현상과도 관련이 깊다. 즉, 화훼장식은 예술성과 상품성을 지닌 단일 작품으로부터 공간을 미적으로 또는 생태적으로 장식하기 위한 정원이나 실내장식 등과 같은 일정한 면적과 규모를 지닌 작품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본 화훼장식 NCS를 통해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전자를 ‘단위화훼장식’이라 구분하였고 후자를 ‘공간화훼장식’이라고 이름 붙였다. 나아가 재료와 상품을 재활용하거나 작품 속에 기후변화와 생물서식처 등의 생태적 의미를 담는 예술적 행위를 ‘친환경화훼장식’이라고 특별히 구별하였다. 화훼장식 NCS 개발과정에서는 이 3가지 형태의 화훼장식을 모두 담는 방향으로 정리하고 우선적으로 단위화훼장식 수준에서 NCS가 개발되었으며, 공간화훼장식과 친환경화훼장식에 대한 후속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공간화훼장식이나 친환경화훼장식 NCS가 개발되거나 부득이 단위화훼장식이 개정된다면 우리 화훼장식 분야의 학술적 기반과 산업적 역량이 더욱 활성화되고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