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보존의 경제학
원저 은 2005년 미국 내셔널트러스트에서 출판되어 미국 전역의 보존운동가들에게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서, 역사보존과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실제 발생했던 수많은 도심지역 공동체가 도시화의 과정에서 직면했던 갈등과 해법 및 지침들을 모아 만든 ‘현실적인’ 소통의 기록이다. 역사보존의 경제적인 영향에 관한 논의는 주로 미국에서 발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세계 다른 지역의 연구를 통해서 유산 보존이 얼마나 중요하며,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소득을 늘리는 데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차원에서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도시 속 건축유산들이 개발의 논리 앞에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현실에 대해 역사건축물의 보존이라는 “실행 가능한 해법”을 통해 현대 도시에서 역사, 문화, 환경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에 관한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보존에 관심이 있는 한국의 일반 시민들과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역사보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역사보존을 연구하는 학계의 연구자들, 도시환경 및 역사건축물의 보존운동과 관련된 시민단체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연삭 · 절삭가공
이 책에서는 초연마재인 다이아몬드와 CBN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기술계 학교 교사나 산업계 종사자들이 초연마재의 제조상 장점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또한 금속가공에 이용되는 초연마재의 범위, 초연마재 제조법, 초연마재의 우수한 특성과 더불어, 피삭재의 성질과 특성 및 피삭재에 적용되는 연삭, 절삭공정과 관련된 응용범위를 설명한다. 본 내용을 마스터하면 신형 CBN 연삭휠을 받는 즉시 장착하여 트루잉(truing) 및 드레싱(dressing)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선삭(turning), 밀링(milling), 슬로팅(slotting), 그루빙(grooving) 및 나사절삭(threading) 작업을 하기 위해 다결정 다이아몬드와 다결정 CBN 공구를 준비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연소공학
본서는 저자가 지난 20년간 연소공학 강의를 해오면서 모은 강의노트를 기본으로 하고 최신 연소기술 데이터를 추가하여 구성하였다. 책의 앞머리는 에너지의 이용 현황, 열역학, 반응 동역학으로 연소공학의 기초현상의 복습으로 시작한다. 다음은 연료의 종류 기체연료, 액체연료, 고체연료의 연소로 구분하여 각 연료의 상별 예혼합연소와 확산연소현상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더 나아가 각 연료별 층류연소와 난류연소의 개념 설명이 이어지고, 필요에 따라 연소 모델링을 위한 지배방정식을 유도한다. 그리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연소의 문제점인 폭발과 방지대책, 연소 배출가스의 생성기구부터 시작하여 배출가스 성분의 측정기술과 후처리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특별히 촉매연소를 추가하였다.
열 및 물질전달
열 및 물질전달 현상의 학문적 및 산업적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재료공학 관련분야에서는 열 및 물질전달 현상에 관한 교육이나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저자는 지난 20여 년 간 이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해 오면서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10여 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이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교재는 기존의 교재와는 달리 비교적 수학적 취급이 용이한 열전달, 물질전달 현상을 먼저 공부하고 점차 수학적 취급이 난이한 운동량전달 및 대류전달 현상을 다룸으로써 이동현상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열동역학
열동역학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다량의 연료를 소비함으로써 발생하는 공해문제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이 열에너지원인 연료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에서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한 공해방지 대책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동역학 관련 학문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열에너지 진단 실무
에너지 진단은 1차 에너지를 이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점검, 측정하여 합리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분야이다. 기업의 비용절감과 함께 국가의 에너지 수요를 경감시키는 기술분야로서 최근에는 국제적 관심사인 기후변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진단보조 인력을 어느 정도 양성시켜 왔지만 기술교육 교재는 전무한 국내 실정을 감안하여 필자는 전력 및 열진단 전반에 걸쳐 실용적인 기초지식과 활용 가능한 기법을 소개하여 일선 현장과 대학에서 에너지 진단을 처음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다.
열에너지 진단공학
에너지 진단은 1차 에너지를 이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점검, 측정하여 합리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분야이다. 기업의 비용절감과 함께 국가의 에너지 수요를 경감시키는 기술분야로서 최근에는 국제적 관심사인 기후변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진단보조 인력을 어느 정도 양성시켜 왔지만 기술교육 교재는 전무한 국내 실정을 감안하여 필자는 전력 및 열진단 전반에 걸쳐 실용적인 기초지식과 활용 가능한 기법을 소개하여 일선 현장과 대학에서 에너지 진단을 처음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다.
열에너지공학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크게 열에너지 이론, 자연에너지, 열에너지 응용분야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열에너지공학의 전반적인 개념과 에너지공학에 대한 기초이론을 기술하여 교육, 연구와 실용화시스템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화석에너지의 생성원리와 이를 생산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난방에 대한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4장에서는 자연에너지 분야로서 태양에너지, 풍력 및 수력, 지열, 바이오가스 등의 생성과 이론을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열에너지 응용분야로 공기조화, 냉동, 건조 및 저장, 그리고 열펌프 이론을 체계화하였다.
열전달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들의 대부분은 열전달과 깊이 관련돼 있다. 대기 순환과 바닷물의 흐름은 물론 우리나라 사계절의 변화도 열전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 1980년대부터 우주개발의 서막이 올랐지만 최첨단 우주탐사 장치와 우주왕복선에 접목된 열전달 지식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주시대는 물론 화성탐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처럼 열전달은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부터 먼 우주에까지 관련되어 있는 학문이다. 이 책은 열전달의 기본 개념과 열전달 원리를 명확히 그리고 쉽게 이해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암 도갑사 & 도선국사 풍수
월출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영암 도갑사(道岬寺)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남도의 유서 깊은 고찰입니다. 15세기에 이르러 왕실의 지원을 받아 대규모 불사를 이루었던 도갑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대부분의 전각들이 소실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광해군 때에 낡고 허물어진 전각을 새로 중수하여 한때는 승려가 730명이나 될 정도로 다시 번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는 경내에 해탈문(국보)과 마애여래좌상(국보), 석조여래좌상(보물), 문수 보현동자가 올라 탄 사자코끼리상(보물), 오층석탑(보물), 대형석조, 그리고 도선수미비(보물) 등 현존하는 수많은 국가 문화유산이 도갑사의 영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갑사가 더욱 빛나는 것은 바로 승려 겸 풍수지리설의 대가인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했고, 그는 바로 도갑사와 바로 인접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즉, 영암이 고향이십니다. 도선국사는 신라말의 어려운 시대에 민중의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불교에서는 도를 깨우치신 대선사이셨고 백성들에게는 희망의 선각자 이셨으며 국가적으로는 국태민안의 사상가 이셨습니다. 도선(827-898)은 신라말기의 선승이었지만, 동시에 우리 풍수의 비조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정사에 기록되어 있는 최초의 풍수 인이기 때문입니다. 도선 풍수는 신라 왕실만을 위한 선택적 풍수가 아니라, 대국적이고 대승적인 보편 풍수로 대중을 위한 풍수를 원했습니다. 왕실의 전유물이었던 불교를 대중에게 문을 개방한 분이 원효이었듯이, 풍수를 대중들에게 퍼뜨린 분이 도선이었습니다.도선 하면 비기(秘記), 비기 하면 풍수지리설을 연상할 만큼 도선과 풍수지리설 사이에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가 맺어졌습니다. 지금도 한국 풍수연구 학자는 모두가 도선 풍수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도갑사와 도선국사의 행적과 사상을 새롭게 조명하여, 미래 도갑사의 새로운 중흥을 기하고자 3차(2022, 2023, 2024)에 걸친 학술대회 결과를 한데 모은 것입니다. 당시 모두 9명의 관계 전문가 가 참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학술대회에 값진 옥고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술대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