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요즘 텔레비전을 켜면 하루도 빠짐없이 음식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소위 ‘먹방’ 또는 ‘쿡방’이 국민적 호응을 받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건강식단에 대한 양한 편성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음식은 누가 만들어서 누가 먹느냐를 불구하고 다 똑같다고 할 수 있지만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상업적으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급식소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본인이나 가족과 나누는 식사와 달리 관리 초점이 보다 엄격해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음식이 갖는 속성 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수에게 급속히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국조리기능사 자격시험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한식을 조리하여 다수에게 공급하는 직무에 종사할 사람에 대한 소양과 기술을 검정하는 과정이다. 특히 한국인은 세계적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음식문화를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이 한식을 통하여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한식조리에 대한 자격 검정은 중요한 일이라고 할 것이다. 특히 시험이 두 단계로 구분되어 이론(필기)과 실기를 평가하는 것은 제3자에게 제공하는 음식에 대한 품질보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인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금년(2020년)부터는 종래의 조리기능사 시험과 달리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에 대한 구분을 보다 명확히 하여 필기시험부터 전면 분리하도록 규정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법의 준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충실하여 지난 ‘핵심 조리기능사 필기’에서 통합적 관점으로 접근했던 조리 이론에 대해 조리 종류별 특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여 구성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조리 이론 자체에만 머물지 않고 보건위생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와 국가의 보건위생 정책에 대한 지향점을 파악하여 그에 대한 인식의 제고와 실행이 가능토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하여 전면 개정된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LCOE 저감을 위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략
2015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술 도서를 편찬한 이후, 유지보수 전략에 대한 도서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본서는 이러한 요청에 응답한 책으로, 유지보수 전략적 접근 방법을 시도하였다. 본서 집필의 목적 중 하나는 유지보수비용 연구 방향에 도움을 주고, 업계에서는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학계에서도 유지보수연구에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도록 유럽의 유지보수 최근 연구내용을 많이 소개하도록 노력하였다.
길잡이 열전달
이 책은 열전달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공학도가 한 학기에 마칠 수 있도록 기본개념과 기초적인 응용을 다룬 개론서입니다. 열전달 분야를 전공한 연구자의 눈으로 본서를 본다면 내용이 빈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학사과정 학생 모두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만 열전달을 수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열전달의 기초개념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공학적인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본서를 저술하였습니다.
길잡이 유체역학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서는 학부과정에서 새로 다루는 과목이 늘어나면서 기초역학과목을 한 학기의 과정으로 공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본서는 유체역학을 처음 공부하는 초보자가 한 학기 동안에 그 기본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입문서의 목적을 띄고 있는 동시에 전문적인 공부를 할 때에도 꼭 필요한 기본개념을 중시하여 기술하였습니다.
길잡이 수치해석
본서는 수치해석을 처음 공부하는 초보자부터 고급수준의 공학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독자들까지도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본문에서는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었고, 부록에는 다소 수준 있는 수치이론을 추가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예제마다 수치계산결과를 직접 구할 수 있는 USER CODE가 제공된 점은 시중의 다른 수치해석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본서만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수치이론과 프로그램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본서가 공학도의 수치해석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길잡이 열역학
필자는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하면 열역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본서를 집필하였습니다. 비록 모든 실험데이터, 열역학적 이론과 표준적인 연습문제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어떤 내용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필자 나름대로의 견해로 풀어보았습니다.
(개정 4판) 길잡이 공업수학 문제풀이집
(개정 4판) (공학도를 위한) 길잡이 공업수학
필자는 이 책이 “공학을 다룬 수학책”이 아니라 “수학을 다룬 공학책”으로 평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게”를 원칙으로 필자 나름대로의 서술을 책 곳곳에서 시도하였습니다.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이후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보안하며 개정 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본서가 일본어로 완역되어 「공업수학 포켓북」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것은 그동안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많은 공학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신판) 전기・전자재료
어느 분야에서나 더 유용한 특성을 가진 재료가 개발되면 그 분야에 혁신적 기술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특징이며, 이와 같은 경향은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전기・전자 분야도 예외일 수 없고 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진출하더라도 새로운 기술개발품에 당면하면 전기・전자재료에 대한 기초지식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기에 이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둘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재료가 기술혁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게 된 이유는 그동안에 이룩된 물성론의 발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진 재료를 인공적으로 개발 가능케 하는 수준에 도달하여 지난날과 같이 기술개발에 있어 재료 선택에 따르는 제약적 문제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와 같은 시대적 변천과 더불어 전기재료 교육방법도 과거에는 재료이름이나 특성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식의 강의로부터 학생들에게 재료의 본질을 물성적으로 가능한 한 규명하며, 한 계열의 재료들을 물성공학적 견지에서 비교 검토하는 능력을 길러 장차 새로운 재료의 개발 가능성을 함양해 주는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다. 일반으로 물성론은 학문의 체계상 발생론의 범주에 속하며,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원자들의 집단이 가진 성질들로부터 거시적인 현상법칙들을 설명해 내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물성론의 연구에는 원자구조, 양자역학, 통계역학 등의 기초지식을 필요로 한다. 일반 전기재료 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 대학 교과과정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도는 타 과목에서 충분히 습득할 기회를 주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는 이것을 생략하여 바로 전기재료물성론을 각론적인 재료특성과의 관련을 기술하였다. 각 장 배열 순서를 살펴보면, 제1장에서는 우선 고전적 이론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절연체・유전체 재료를 기술하였고, 제2장, 3장에서는 대역이론(帶域理論)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재료. 도전체 재료에 대한 내용을, 제4장에서는 이론의 체계가 앞장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자성체 재료를 취급하였으며, 여기에 관한 이론의 전개에 있어 이 분야에서 준용하고 있는 관례에 따라 인용된 현상론적 공식은 정자기학(靜磁氣學)의 결과에 입각하였다.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장차 도래할 광통신을 염두에 두고 레이저 재료, 광변조소자 재료 등에 대한 윤곽을 양자・전자 재료로 일괄하여 기술하였다.
AutoCAD 2017 쉽게 배우기
CAD란 Computer Aided Design의 약자로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도 또는 설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AutoCAD는 이러한 CAD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국의 AutoDesk사에서 1982년 처음 만든 이후에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과거에는 컴퓨터 성능의 저하로 AutoCAD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컴퓨터의 H/W와 S/W의 급속한 발전으로 AutoCAD뿐만 아니라 다른 응용 프로그램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AutoCAD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CAD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AutoCAD는 배우기 쉬우며,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이 책은 이론은 적게, 예제는 많이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AutoCAD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노력하였고, 본서의 내용에 따라서 실습을 한다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